저는 학교에서 교수님 수업을 듣고 심층적으로 텍스타일을 배우고자 학원에서 핸드, 캐드, 포폴 수업을 보충하였고 해외벤더의류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5년을 다니며 이직을 고려하던 중 때마침 학원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벤더회사로부터 구인요청이 왔고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성공적으로 이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제작한 디자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는데, 드로잉능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어 실무진들이 매우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핸드드로잉 능력을 요하는 실기테스트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 때 아카데미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이 분야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이끌어주시는 진정한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영 (수원대학교 공예디자인)

졸업 후 국내에서 작가로 작품활동을 하기에는 비전을 찾기가 힘들어 취업을 위해 ICC 아카데미를 찾았고,
텍스타일 디자인 실무과정을 배우면서 다양한 재료와 회화적 표현기법을 익혀 무역회사에 취업 후 약 1년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제 평생의 꿈이던 미국 LA에서 해외인턴생활을 하며 텍스타일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익힌 기술과 1년의 실무경력을 인정받아 회사 대표님께서 미국 취업비자의 스폰까지 해주시고 있습니다.
텍스타일 디자인 분야는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어디에서든 인정받을 수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이 곳을 통해 실력을 쌓고 해외취업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조희수 (경희대학교 한국화)

일본에서 염색공예를 전공했지만 주로 공예(조형예술)에 대한 공부만 이루어져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마침 지인으로부터 ICC아카데미를 추천받아 다니게 되었고
디자인은 물론 섬유회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며 기본교육부터 면접까지 친절한 지도를 받아 텍스타일 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아카데미의 CAD 디자인 과정은 여느 컴퓨터 학원과는 달리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툴과 기능을 직접 배워 패턴에 응용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난생 처음 포토샵 프로그램을 접하는 제게 매우 유익했던 수업입니다.

김지윤 (일본 오타마에대학교 염색공예)

공예디자인 졸업 후 약 4개월간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여러 곳에 입사지원을 했지만 실무에서 원하는
퀄리티 높은 디자인 작업물과 포트폴리오가 없었기 때문에 거듭 실패한 쓰린 경험을 안고 아카데미 취업정규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학원을 졸업할 시기에 정말 좋은 회사의 구인의뢰가 들어왔고 트렌드 리서치부터 타겟분석, 드로잉, 패턴제작, 맵핑으로 완성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실무진 면접을 보고 현재는 국내 언더웨어 분야의 최고급여를 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는데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저를 도와주시며 부족한 저를 A급 디자이너로 만들어주신 선생님, 교수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정지윤 (수원대학교 공예디자인)

미술을 전공했어도 텍스타일 디자인 업무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는데 ICC 아카데미의 취업 정규과정은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도 무방한 교육이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공자임에도 HAND, CAD 수업에서 진행하는 드로잉은
매회 새롭게 다가왔고 그만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년 넘게 국내 디자인 회사에서 개발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LA의 텍스타일 회사에서 아카데미 졸업선배와 함께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데, 힘든 일도 많지만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신채린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취업하기에 나이도 있는 편이고, 전공도 시각디자인이라 분야가 다르다보니 시작할 때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원장님, 선생님을 비롯해 실장님께 정말 많은 도움과 조언을 얻어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았지만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커리큘럼을 무사히 마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늘 진심을 다해 가르쳐주신 만큼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채경 (건국대학교 시각디자인)